와우 글로벌이나 있는 팀에 껴서 쐐기 다니면서 계속 느꼈는데 
이해 1도 안 가는 게 ㅈ목이랑 텃새가 너무 심함 게임이 제일 심각하다고 느껴지는 게 보통 글로벌 다니는 
솔랭전사 느낌에 고수들은 진짜 심각하게 힘듬 보통 있는 팀에 끼는껴서 가는건 실수한번 하면 한 사람이 그냥 대역죄인임
내가 그냥 큰 실수는 사과 하겠는데 뭐 존댓말 똑바로 안썼다부터 잔실수 한두번 정도 한 것 가지고 그냥 사람은 쓰레기 취급함 더 깊히 고단 가는 사람들 보면 보통 팀이나 3~4명에서 몰려다니는 경우에 내가 비슷한 점수대니까 거기 사이에 끼는 느낌인데 본인들 팀한테는 ㅈㄴ 관대하고 굴러들어온 돌이라고 개 천대함 그냥 시즌 내내 계속 쐐기 돌면서 느낀거임 이런경우는 그렇게 많지는않음 

그리고 내가 가장하고싶은 말은 글로벌에서는 뭐 그냥 소진나는 경우에는 아깝다하면서 쫑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있는 팀에 껴서 갈데가 가관임 나는 팀으로 합을 맞춘 것 도 아닌데 본인 팀들 실수에는 관대하고 정작 내가 실수하면 그냥 그 실수한 사람은 그 시즌 블랙리스트 적혀서 아예 못하는 거임 이게 한국 와우 판 제일 큰 고름이라고 생각함 뭐 팀은 팀대로 그냥 자기들끼리 가서 갱신하고 그런다고 쳐 근대 팀도없고 솔로로 계속 갱신하는 사람들만 죽어나는 거라고 생각함 이 꼰대문화는 한국 쐐기판이 좁다보니까 글로벌로 고단 갱신하려고 하는 사람만 계속 손해를 보는 구조임 ㅋㅋ 저는 이런 폐쇄적인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