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악탱은 길드의 힐러분들을 여럿 접게만들었다는 도시괴담이 있습니다.
괴담이 아니고 진짜긴한데.. 그게 시기상 겹쳐서 이상해보이는..

저 힐러님도 찾아보니 용군단이후로 접으셨네요..

주차를 개떡같이해서 딜할시간도 안나오고 얼음도 막 터지고
이래서 엄청 눈치보였었는데
힐러님이 엄청 유쾌하게 받아주셔서 오히려 마음속으로 눈물이 더...
저 마음 뭔지 아니까....... 어디까지 하나 보자 이런느낌...

이상하게 부캐할때마다 이런 상황이 꽤 많아서 사실 스샷도 한가득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