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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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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가 그립다.오랜만에 인벤에 왔는데..
와우글들을 보며 유혹이 밀려온다. 호드를 괴롭히는 맛은 어느 무엇보다 즐거운것.. 유저가 적어도 언제나 필드에는 괴롭힐 수 있는 호드가 있다. 하지만 참아야겠지.. 굴수씨는 아직도 잼나게 하나보네.. 부럽군요.. 안본사이에 적이 더 많아 지셨네.. 멘탈은 변함이 없어 보이니 안심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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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호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