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벤에 왔는데..
와우글들을 보며 유혹이 밀려온다.
호드를 괴롭히는 맛은 어느 무엇보다 즐거운것..
유저가 적어도 언제나 필드에는 괴롭힐 수 있는  호드가 있다.
하지만 참아야겠지..
굴수씨는 아직도 잼나게 하나보네.. 부럽군요..
안본사이에 적이 더 많아 지셨네.. 멘탈은 변함이 없어 보이니 안심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