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근데 어쩌라구요 도사님?

님 잘하는 걸 왜 저에게 말씀하세요.

그렇게라도 존심 세우고 싶었군요.

아주 대단 합니다.

길게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아주 미안한 얘기지만 눈 아파서 글을 못 읽겠어요.

ㅋㅋ

글 하나하나에 색도 입히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어쩌라구요?
" 닥치고 가만히 계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너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