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을 못함.


애초에 게임을 잘하면, 인성이야 어떻든 간에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인정해주게 되어있음
왜? 게임을 잘하면 거짓이나 선동을 안해도 되니까.


코딩이나 막텁이 인성이 좋아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는가? 아님. 그냥 압도적인 실력이 있기에 뭘 하더라도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욕을 하면서도 같이 게임하고 싶어했음
건이나 종현, 키러를 실력으로 디스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없음. 입을  터는 것만큼 잘하기 때문임



반면에 아수라검은 실력적으로 그 어떤 것도 이룬것이 없음


2200 업적을 달고 싶다면 버스를 탈게 아니라 투기장을 열심히 해서 점수를 찍으면 되는 것이고, 게임을 잘한다고 인정받고 싶으면 로그 주황을 찍거나 건이나 종현처럼  무기마부 평점을 달성하면 되는것을


본인은 그 어떤 노력도 하지않고 
투기장은 버스를 타고, 자기보다 잘해보이는 사람은 저격하고 선동해서 어떻게든 그 사람의 업적이나 실력을 깍아 내리는데 성취를 느끼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인정을 바라는가?



나이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현타가 오고
의미 없는 일에 의미를 두고 산것에 대해서 반성을 깊이 한다며?

건님이나 짐카부님에게 사과하고, 스스로를 좀 돌이켜봐. 

진짜 제발 호성아. 노력좀 해라. 

지금 인생이 아무리 시궁창이라고 해도
노력하면 천천히 변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