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07 18:46
조회: 2,448
추천: 0
가라! 어둠달 골짜기로와우의 리즈시절은 불성이냐 리분이냐로 분분한 가운데 혹자는 말한다 와우를 망친 건 날탈이라고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지만 남들의 말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탈것이다 오죽하면 와우에 남는 것은 업적과 탈것이라는 말이 있겠는가? 불성에서 가장 유명한 탈것은 알라르의 재 일 것이다 그 시절 워크래프트3에서 블러드 메이지가 소환하던 피닉스를 탄다는 건 모든 이의 로망이었지만 그것을 이루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으며 클래식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다 즉 대부분의 유저는 2년 동안 꼬질꼬질한 와이번/그리핀을 좋으나 싫으나 타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이러한 암흑과도 같은 시절에 한줄기 빛과 같은 탈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황천 비룡 황천의 용군단 확고 평판을 요구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면 끝내 모르고 넘어가겠지만 메인 컨텐츠를 끝내고 탈것에 눈 돌리기 시작했을 땐 광산 속 황천 날개 알 수집에 혈안이 된 유저들을 보고 늦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필드에서 상대진영도 때리지 않던 당신은 싸우게 될 것이며 알을 수집하는 같은 진영유저를 보고 분노하며 좌절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황천의 용군단 평판 작업이 열린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연퀘를 시작하자 한 달 후 샤트에서 파킹 해놓을 날탈이 와이번/그리핀일지 황천의 비룡일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