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날씨도 좋고 해서

운동겸 동네 뒷산 절에  올라옴

평상에  앉아서 생수 한모금 하고

산세를 즐기는데

평상에 미리 자라잡은 아주머니 네분이

자식 자랑을 하시길래

와 잘 키우셨네요

리역션 해드렸더니

홍삼 캔디 두개줌

어느덧 봄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