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와우를 처음 접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만랩 찍고 던전을 돌았던

기억이 있는데 놀랍게도 그땐 아예 탱 딜 힐 개념 자체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주문력도 몰라서 누군가 힐해야 되는데 내가 야드라서 그나마 힐 스킬이 있다는 이유로 

힐을 해야했었다. 근데 몇번 힐하니까 엠이 없어지는거 아닌가.. 그래서 탱은 계속 죽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엄청 싸웠었다.. 애들은 나보고 힐 잘하라고 하고 나는 아니 최선을 다해서

힐하는데 어쩌라고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심지어 나는 그떄 드루가 힐 특성이 따로 있는줄도

몰랐다.. 그냥 야드특성 찍고 야드 탬으로 힐해야 되는줄..지능탬 주문력탬 개념도 없었다.. 그냥 

드루는 가죽 민첩탬 껴야한다 정도의 개념만 존재했었음

그러다가 잘하는 친구가 템먹게 해준다고 십자군 템 입고 낙스를 돌아줬는데 그떄도 친구들끼리 탬 서로 먹겠다고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그떄가 제일 잼있었다...나는 힐러 역활이면서 민첩 가죽탬을 먹었는대

도적 하던 친구랑 많이 싸웠다.. 그때 나는 개념이 없어서 뭐가 잘못 된지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