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와우하는 중딩 컨셉으로 글올리고 있는 1렙 짜리 아이디가 있음.
그 글을 보자마자 x코드란 걸 알았음.  심심한가 보다. 근데 진짜 관심종자이긴 하네.
내 일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자. 대놓고 저렇게 꼬리가 긴데  언젠가 밟히겠지 했는데 
점점 글 올리는 횟수를 늘리는 거 보니 x코드와 부계정 콜라보로 x랄하는 모습을 보겠다 싶어
싹을 밟고자 함.

사람들한테는 습관이란 게 있는데 이게 참 고치기 힘듦.  이 습관은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임.
x코드는 쓸데없이 글 중간에 말줄임표를 많이 씀. 그리고 어떨 땐 또 쓸데없이 느낌표를 많이 씀.
근데 하필이면 뉴페이스가 습관이 완전 똑같다? 
단지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엔 타이밍도 예술임. 
에휴 대체 왜 그러고 노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