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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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득주팟 다니던 시절 이야기오리클 찐 와린이 시절
수입은 먹을거 없는 인던 돌면서 차비로 먹은 잡템 파는게 전부이던때... 그래서 저득주팟 정공 취업을 함... 특정 네임드에 가까워질때마다 사람들이 하마검을 도배하는데 나는 냥꾼이라 관심밖...그냥 좋은템인가보다 정도? 첫 하마검을 먹은 법사 다음주 연락두절 세번째 하마검을 먹은 흑마 다음주 일있어서 불참 그이후 못봄... 주팟이지만 8주차정도 되면 비스장신구나 공용 망토 정도 빼고는 어느정도 파밍이 완료됨 그 두달동안 나는 어느덧 혈장을 연습해서 골드를 나름 많이 모음 9주차쯤 공대 휴공때 골팟가서 냥개,아큐,장막 3개 다먹고 골팟의 재미를 알게됨 공대는 검둥때 포공으로 바뀌고 검둥말에 해체됨 그사이 나는 혈장으로 골드를 많이 벌어서 골팟이 더 유리하긴 했음 하지만 주팟 정공 나름 낭만이 잇었음... 의리를 따지면서 공탈한 사람들 뒷담화 하던 시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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