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도 나처럼 관종이냐?  혼자있는데 멀 이렇게 극진한 대접을...

반갑게 맞아줘서 고맙다.

사진찍어주니 찍히고싶어서 왔구나?



앞으로는 나한테 감정표현만 해줘라.  이딴건 사절한다.


따까리들 와썹?  하루종일 죽어줄수도 있어.


혼자서 가끔 성공하기도 하지



환영해줘서 고맙다.




그렇게 혼자 앉아서 자리비운척 있어도 옆에 홍유나랑 rayla 있자나.  
넌 안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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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날 많이 따라다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