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보요 + 솔름 영던팟을 모아서 던전을 돌고있었습니다.

파티 구성

보기 : 꽃다방미스터오 (본인)
딜러 : 네크로맨틱 (법사) / 태조산호랭이 (흑마) / 유라흑마 (흑마)
힐러 : 보호기사님 (신기) 

여기에 거론되신 모든분들 허락없이 거론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 사죄드립니다 ..
하지만 투명함을위해 거론한거라 ...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보요 영던 도는 이유가 바지 때문아닌가요?
1넴 잡고 파템 판금 딜 신발 나온건 시간지나서 짤렸지만 그것도 먹었습니다 (신기가)
그래서 전 2중특이 징기 신기인가보다 ~ 했죠
마지막이 과간이네요
탱커 판금 바지 나왔는데 제가 거의 10일 가까이 못먹고있던거라
입던하기전부터 파티원들과 판금바지 얘기하고있었고 , 그중에 법사님은 어제도 같이가서 하지않았냐고
그런얘기도 주고받고있었습니다.

★근데 ... 그걸 뻔히보면서도 .. 본섭에서는 올주라고 .. 난 몰랐다 신경안쓴다 .. 
그럼 본섭가서 하시지 왜 그 잘나신분이 ... 누추하곳에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댓글에 몇몇분들이 주특입 아닌데 라는 글이 있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
주특입 안해도 나오면 말은 하고 먹지않나요?
대화내용보시면 법사님도 몰랐어요 신기님이 템을 드신줄 ..
그전 대화 내용이 시간이 지나 저기부터인데 별 다른 내용은 없었고
드랍되자마자 다들 ㅊㅊ 라고 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 인벤칸을 확인하고 보석은 뭐 밖을까 하다가 알게됬습니다
즉, 말 한마디라도 하고 굴렸으면 덜 섭섭했을거고 그냥 운이없었네 라고 넘어갈 부분인겁니다
제발 좀 주특입 아닌데 라는 글 ... 쓰시는 분들도 그냥 말없이 다 가져가시나요?
파티원 전체다 모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