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크얼라에서 플레이하고있는 꽃다방미스터오입니다.
어제 제가 올린글에 대해 사과말씀올립니다.
전 그저 그 당시에 너무 황당하고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여서 감정을 주체 못했던부분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전 그저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다시는 이런일이없었으면해서라는 생각뿐이여서 올렸던 글이였습니다.
생각이 짧았던 점은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런일을 안생기겠지라는것이 잘못된 판단은 사건이후 깊숙히 느끼고있습니다
당시에도 아무리그래도 기본적으로 매너는 지키겠지라는 제 잘못된 오판이 불어일으킨 사건임을 말씀드리고
여러분들도 만에 하나라도 저같은 일은 겪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자료에서 제 닉네임말고는 정말 부계정이 아닌 점 참고해주시길바랍니다.
전 올라온지도 몰랐고 추후 확인해보니 제 글보다 먼저 올라와있던 글이였습니다.
부계정이라고 댓글 단분들은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부계정은 정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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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솔직히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잘 전달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시 거론해드리는것도 죄송하지만 같이 함께했던 파티원 모든분께 사과드립니다.
그 당시 전 보요에서 바지빼고 파밍할게 없었습니다.
부특은 천천히 하면되겠지라고 생각했고
기본적으로 저와 유라님 빼고는 파티원들이 파밍할게 남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모집전에도 누가오든 최소 부특까지는 파밍할수있게 하는게 목적이라고 판단하에
주특입을 제외하고 모집하여 일어난 사건임을 말씀드립니다.
보통 평소에도 주특입으로 종종 모았으나 다들 "저 이거 입해도될까요?" 라고들 많이하셔서
애초에 부특까지 파밍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단걸 알았기에 이번에는 "주특입"이란걸 기입을 안했던건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특까지는 "입할게요" 라고 하고 굴리기 때문이였습니다.
전 그렇게만 단순히 판단하여 모았던 파티기에 처음부터 마지막 네임드 클리어까지도 별문제없이
별탈없이 진행해서 클리어를 했습니다.
문제는 마지막 네임드 잡고 달라란에서 옛솔름 포탈로 가는 길에 제 인벤칸에서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아
뒤늦게 알고 신기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최소 부특까지는 파밍하겠지 주특입 없다고 전부 다 굴려가는 그런분은 아니겠지라는
혼자만의 착각이 불러일으킨 사건이였습니다.
신기님과 대화할때도 대화로 좋게 해결볼수있는 부분이였으니 크게 화도않나있었고 당황해있던 부분이였기에
처음에 정중히 말씀드리고 돌려달라고도 부탁했던 부분이였고 그 후에 신기님이 본섭을 거론하며
거짓말을 하면서 무시하였습니다.
그 부분에 전 순간 판단력이 흐려 올렷던 사건임을 밝히며 사과드립니다.
앞서 윗글에 언급했던 혹시나 하는 마음이란글은 사사게 오기전 흐름임을 밝힙니다.
혹시나 신기님이 아이템을 욕심내겠어, 부특도 아닌 3특인데 라는 부분과 사람이라면 그래도 기본적으로
양심은 지켜주시겠지 라는 부분이였던겁니다.
그 제 짧은 판단이 일으킨 파동이 사건으로 발달되었고 그 사건에 대해 모든분들에게 사죄올립니다.
정말 단 한치도 주작이 없으며 부계정 또한 사용하지않고있습니다.
만약 아직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시다면 당당히 정지먹도록하겠습니다.
그렇게라도 다른분들이 분이 풀리시다면 달게받겠습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건 제 짧은 생각과 실수이니 부디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판단과 행동을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남을 배려한다치고 모순적인 행동이였음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