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있던일입니다
어제 저녁 8시 출발하게된 1넴 하드 울두 25인팟을 가게되었죠
지인과 같이 들어가서 둘다 1넴에서 올라타는조로 2시간을 트라이했지만 결국 못잡았죠.
그래서 올일반으로 돌아가서 하는데 새벽 4시에 끝나게 됩니다
제 지인은 이리오래 걸릴지 모르구 하다가 3시반에 나가야 한다며 공장에게 귓을 했구요
글구 3시반에 나간후 바로 그트에 잡게 되어 4시에 끝났어요
근데 분배금을 보는데 24명으로 그냥 나누더군요 지인이라 제가 나간분꺼는 어찌 되는건가요
귓으로 했습니다 마이크로 그러더군요 중간에 나간분은 못드린다구 
대신 제 분배금에서 8000골을 주겠다구여
전 베작스까지 같이 했으니 베작스까지의 분배금은 주는게 맞지않느냐라고 물었구 
그럼 나머지 공대원분들께 미안해서 안되겠다구 하시더라구여
너무 늦었구 나머지 공대원분들도 지쳐서 빨리 분배해달라구 하시고해서
분배금 18004골을 받구 먼저 가신 분배금 갠 사비로 만골을 주셨더라구여
제가 기분 안좋은건 그 만골이 적선하듯 받은건데 
다 같이 고생해서 그래도 같이 잡다가 간건데 그리구 사전고지두 이리 늦게까지 한다는 얘기도 없었고
학원팟이란 얘기도 없었고 초행자가 꼈으면 그걸 커버할 능력이 되시니까 델구 가신건 아닌가요?
7탐 정해놓고 간것두 아니구 누가 울두를 1넴하드나머지 올일반인데
7시간을 생각하고 갈까요
스트리머분이시라 이미지용? 아님 입막음용?으로 제가 만골 받음 그게 맞는건가요?
마지막으로 공대원 22분은 공창으로 제가 이런말 하는데 한마디도 안하시던데
분배금이 줄까봐 한마디도 안하시는건가요? 아님 공장이 말한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무말안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