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동안 싸게 코어템 노리고 들어와서 먹고 나가는 인원들 제한을 두기위한 목적으로 사전공지하에 시행하는 거라면 3자가 간섭할 일은 아닌듯..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봄.

문제는 액순데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없이 룰을 적용해서 사건이 난듯.

앞서 탈퇴한 공대원들이 어떤 아이템을 득했고 그에따라 탈퇴시 얼마를 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상금액 산정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누구든 납득시킬 수 있어야할 텐데 이 부분이 부족했던 거 같음.

특히 득했던 아이템 중 가장 비싼 아이템의 값을 일반 골팟에서의 평균가에 준하는 가격으로 보상하라는 부분은 상당히 비합리적이라 봄.

탈퇴비=득했던 최고가 아이템의 가격이라는 등식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차치하고서도

우선 평균가라는 것이 아이템 시세는 유동적인데 그 가치를 객관적으로 산정하기 너무 힘들고

같은기간 동안 활동했고 비슷한 수준의 아이템들을 획득 했던 사람들 일지라도 획득 아이템 1개의 최고가 만으로는 그 사람이 공대활동을 통해 얻었던 이득들에대한 비교가 결코 공정하지 못함.  족쇄 2개를 획득한 사람과 1개만 먹은 사람의 탈퇴비가 같다던지..

그리고 당장의 평균가액은 어떻게든 산정해낸다쳐도
골드값부터 아이템의 시세는 계속 변하기 마련인데 득했던 최고가의 아이템을 획득 당시의 시세가 아닌 탈퇴시의 시세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계산한다는 것도 넌센스..

여기에 탈퇴비 못내고 나갈거면 아이템을 부수라는 협박아닌 협박까지 들어오니.. 문제가 있던 건 확실힌듯

돈을 받을 거였으면 기준 없이 주관만으로 금액 산출할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룰을 만들고 차등없이 적용해왔어야 뒷말이 안나올 거임.

그리고 애초에 단기간에 코어템만 먹고 탈퇴하는 인원들을 방지하기위해 만들어진 룰일텐데 작년 10월부터 오랜기간 활동했던 멤버에게 똑같이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룰이 아닌가싶음.

저득주든 포공이든 정해진 룰대로 정당히 얻은 아이템들임.
저득주와 포공룰 특성상 치고빠지는 꿀빨러들 견제용으로 탈퇴룰을 운영하는 것은 납득이가나
소급해서 장기간 활동한 공대원들에게까지 패널티를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