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불성때는

힐사,신사라는 말이 아예 없고 치마였음 


굳이 왜 치마라고 불러야 하는지 의문이였음. 신사라는 말 가져다 버리고 

그때 당시에 나도 왜케 치마치마치마 거리는지 물어볼지경이였음


당연히 수사라는 개념도 없는취급했다. 그저 어쩌다 천정주는 사람으로 취급했지 


지금 불성의 신사/수사라는 단어는 본섭에서 온거 아님?

옛날 태양샘부터는 신사/수사 구분하려는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