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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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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랩 달고 3일...만랩 단 후에(첫 만랩 캐릭) 이제 무얼 해야 하는가란 글을 찾아보고 읽어본 후 일던 파밍 시작. 미궁 처음 가는데 엄청 떨리고 부패의 씨앗을 도대체 어떻게 쓰는 것인가 무지하게 긴장되고 떨림. 인벤 선생님들 글에서 배운 대로 어글이 확실히 잡혀있지만 집중 공격 당하지 않는 몹에 눈치 껏 부씨를 마구 뿌려댐. 파앙~ 파앙~ 파앙~ 파앙~ 우와 부씨 터지는 맛이 진짜 짜릿하더군요. 불성에서 왜 흑마가 짱 이라는 지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으스 어렵단 말 여러 번 들어서 거기도 긴장 했는데.... 으스 광팟 다녀와 보니까 이건 또 정말 신세계 였습니다. 부씨 파앙 터지는 그 맛이 상큼한 오렌지 입안에서 알알이 톡톡 터지는 그 상큼하고 짜릿한 느낌. 암튼 흑마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 하나. 현재는 악제 파흑으로 특성을 바꿔서 인던 다니는 데요. 혹시 영고생착 특성으로 인던 다녀도 괜찮나요?? 영고생착 딜 요령은 부패 후 닥 어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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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쨍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