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주워줄래
2020-04-27 16:50
조회: 3,798
추천: 11
로크훌라 섭 <혈악마> 또 제보받았습니다.사령관 <혈악마>는 누구인가? "죄지었고 죗값치렀으니 난 잘못 없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사건의 개요는 같이 알방뛰던 사람에게 귓받았습니다. 그는 깃돌아가는데 깃안따고 멍때리는거 2번이나 발견했다고요. 한판에 2번 아니고 2판입니다. 장실갔을수있고 커피타러갔을수 있겠죠. 왜 자리비웠느냐 묻는 사람에게 뭐라고 대답합니까? 여기서 올바른 대답은"죄송합니다. 머머하느라 자리비웠습니다" 일텐데 오히려 성내면서 욕한다? 그러면서 당당하게 다음 판에도 한다? "죄를 미워하라했지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한 그는 또 죄지었습니다. 그는 분명히 오늘도 잠수할것입니다. 적극 신고해서 15일정지 아닌 영구정지 당하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와우라는 사회에서 다같이 협동해서 템먹고 전장도 해요. 그렇다면 보이지않는 곳에 누군가가 당신에게 힘을 모아줄것이고 시간을 투자해서 당신에게 옷을 입혔습니다. 그걸 알고 있다면 처신을 똑바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게 고마운줄도 모르고 부끄러움과 염치가 모르는 짐승이 로크훌라섭에 있습니다. -- 애플은 개노답. 애플 본인이 욕먹는줄 모르는거 같던데.. 눈치없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은 섭이라고 로크훌라섭 전장유저가 감싸주면서 미안해하는데.....그걸 왜 다른사람이 미안해야될까요? 본인이 사과해야하는거 아닌지요. 그걸 모르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알방와서 "님들 계급얼마되셨어요? 아직 남았네요 깔깔~" 하며 같은섭유저랑 농담따먹는걸 옆에서 듣고있으니 타섭유저지만 낯뜨거웠습니다. --
EXP
1,461
(30%)
/ 1,601
비누주워줄래
노르간논.
항상 내주위는 내가 주는 웃음에 모두들 웃어줬을뿐.
당신의 얼굴을 처음 보았을때 모두가 끓어오른다 아지랑이처럼
이름을 서로 밝힌다는 거 자체가
저스트 킵 인 터치just keep in touch. 시버러버는 러버가 빠지고 앞글자만이 남는다.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난 홀로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창밖으로 어두운 묘지와 그 아래로 난 도로를 달려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보였다.
+초원위에 그림같이 자리잡은 햇빛에 물든 숲이 보이네. 우리 모두 조만간 그곳으로 가리, 여름날을 맞으러.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