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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02:16
조회: 2,164
추천: 2
무적권 오그경매하는 문화조성하면 어떨까요첫째 목적은
버프를 받기위함. 최소한 갈수록 받기 어려워지는 렌드버프를 쏠 위상이 존재하는경우 만이라도! 둘째 목적은 지루한 시간을 절약. 살게 없는 사람은 던전안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대단히 길지는 않지만 낭비하기에 짧은 시간도 아님. 오그에 오면 그래도 우편함이나 은행정리 마법재료 구매 등 자잘한 시간을 아낄수 있음. 세번째 목적은 버프를 받는데 소모되는 정신력이 부담되어 더욱 빨리 유저가 급감하는 것을 방지 혹은 늦춤. 물론 누군가는 “현질을 유도한다” “미리 충분힌 금액을 준비해온 사람이 손해본다” 할 수있음. 그런 이유들로인해 오리나 클래식때부터 오그경매를 굳이 안해왔던거고.. (다른 이유가 더 있다면 알려줘요) 그러나 이번 클클에서는 조금 상황이 조금다름. 첫번째로 다른점은 시간축복재배열기로 받은 버프를 태우지 않고 바로 묶을 수 있다는 것. 클래식때는 어짜피 경매중 받았어도 계속 버프가 타기때문에 이 문화가 활성화 될 이유가 없었음. 두번째로 다른점은 명점템의 대중화(?)로 인한 아이템 가격의 하락. 특히 오그경매하는 유일한 이유였던 족쇄의 가격이 특정 코어템 절반정도 가격에 선입되는 등 현질 유도나 골드추가 수급등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사실 이미 많은 공대들이 버프이유로 오그경매를 하고 있음. 내가 그냥 살게 없는데 기다리기 지루하고, 곧 버프 떨어질거같아서 하는소리긴 한데.. 혹시나 다른 공대장들님들이 “오그경매는 쌍족쇄 드랍시만!”이라는 기존 오리-클래식에서 이어오던 생각, 고정관념을 그냥 무의식적으로 이어가고 있을까봐 ... 이상 아직도 배울게 많지만 와우를 아끼는 한 유저로써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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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