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 클클 정말 재밌게 하고 있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낙스나오고 나서 잠시 쉬면서 이전에는 공대장으로 화심부터 검둥 안퀴 참 재밋게 즐기다가
소불성 예정으로 복귀하고 플레이 중인데

허허 참 게임하다가 인생에서 인벤에 글 2번째 쓰는 일이 생겨서 다같이
웃음을 공유해보고자 공유를 드려볼게요

상황1) 본인 59부캐 도적 상층파티 모집글이 있길래 필비로 지원
상황2) 참여 당시 본인 포함 8명 대기 중
상황3) 파장이 8시 10분까지 부족인원 구인해본다함
상황4) 기다리던 중 탱구인이 안되어 파티원들이 원탱으로 가도 무난할 것 같다는 제시
상황5) 본인도 원탱 가능함을 대화참여 하지만 결정은 탱 마음
상황6) 파장이 갑자기 입던하더니 시작모션 나머지 파티원들 부랴부랴 입던
상황7) 버프 돌리고 몹 잡기 시작과 동시에 추방 이후 본인은 상황파악 중
상황8) 추방 후 입던귀환 당하고 파장과 같은 파티에 있던 인원에게 상황파악 중
상황9) 파티장 귓 답변 " 전 조용히 있는분을 좋아합니다 "

상황10) 본인은 알겠다 사사게 올려드리겠다 전달
상황11) 인던참여자에게 진행상황 물어보니 
주인공 파장님 ㅋㅋㅋㅋ 8명으로 출발하셔서 전멸도 한번 하신 듯

상층 200번 넘게 도시고 구인 1시간 하고 계시는


전 조용히 있는분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신!!

전설의 아내 님!

와우 정말 재밋게 플레이하고 계신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구인도 오래하시고 참 많이도 상층 도신 것 같은데...

완장질은 인게임 와우 말고... 밖에서 뭐라도 이루셨다면 거기서 하시느게 어떨까요..?


추신) 글작성 후 안부차 귓말 드림 글 올려드렸다고
귓 답으로 59랩 녹탬 찌질이 협박으로 고소 해주신다고 하는데 참 재밋네요잉

59랩에 녹탬머리끼고 있어서 죄송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