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폰으로 두꺼운 엄지에 기대어
두서없는 글 만 끄적였지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면서 컴터로 접속해봤다

때려박다 못해 땅속으로 꼬라박는 모출들 보면서
공통점 을 찾아봤다

공략에 대해선 제대로 모르고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는
기본적으로 순딩순딩하나 (  착한형이야 때리지마 )
공략의 본질엔 큰 관심이 없다보니
시간개념도 없고
하다보면 잡겠지라는 마인드 로
귀닫고 눈가리로 뭘 특별히 하려고 하지않는 
그런 생각을 갖는 사람이
책에서 본 만시간의 법칙을 오해석하고
그냥 시간만 갈아넣으면 되는줄 착각에 빠져있는 공대장

이런 유형의 사람은 그냥 공대원으로 만족해야하는데
이런 유형의 사람이 공대장 을 잡고있는게 현실이다
이런 유형의 공대장은 참 운 이 없게도
기본적인 공략 능력이 부족한 지인들이 주변에 다수 있고
그들은
군중심리를 만들어 달콤한 칭찬으로
욕받이 공대장을 만들어 둔 경우가 흔하다

그것도 모르는 욕받이 공대장
지인 길드원 들은 
칭찬을 통해
본인들이 써먹기 좋은 공장님으로 만들어 버린다

능력과 통찰력도 부족하고
의욕만있고
자기 만족감 우선으로
공대원들은 신경안쓰는 인간형도 있다
이런경우는
욕심만 많을 뿐 공략을 해낼 만한 능력과 지식조차 없고
만약을 위한 출구전략도 없다보니
본인 대신 희생될 외부인원 을 찾는경우다 (초행자)

이런 공대장(공대) 는 단기적으로는 진행을 이어가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공대를  공멸시키는 경우가 흔하다
결국엔 이런 사고방식은 공대장은 맞지 않는다
능력도 의지도 없고 행동만 앞서는  
무능력한 공대장 
타이틀이 맞지않을까
스스로 한계를 모르고 헛된 짓을 
부지런과 열정이란 착각에 빠졌있어보인다

여기서 더 나간다면 집착이 될것이고
역시나 외부모집 된 공대원들만 
시간을 착취 당할것이다

그냥 잘하는 공대장이 있는 공대에 한번이라도 가본다면
스스로 거울을 찾을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