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콘서트홀을 지나 고딕풍 복도를 지나면 아래와 같은 도서관이 나옵니다.

고딕풍의 어두운 맵... 아니 인테리어만 만들다가 간만에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 만드는 것도 좋네요

책장으로만 뒤덮기는 아쉬워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성당 지을 때 활용했던 기법이 도움이 되었네요, 창살 노가다는 여전히 토가 나오긴 합니다.

다음은 연회장입니다. 벤티르,고딕& 웨이크래스트 느낌이 많이 나길 바라면서 만들었는데.. 색감이 그닥 마음에 들진 않고... 그렇다고 다른 색상을 쓰자니 채도가 너무 쨍해서 내키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와이너리

현대풍 느낌으로 주방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저기 저 냄비?(이름 뭐였지..)암튼 끓는 국 만들어주신 시엘님께 무한한 감사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창문부분입니다. 정원(낮)맵에 벽 쌓아올리고 창살 덧대어 만들어서, 층고도 높고, 창문 밖을 볼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캐릭터가 왜 벌거벗었냐고 물으신다면 작업장 인부컨셉이려니 하십셔)

여기는 연회장 2층입니다 한켠에 바닥에 앉을 수 있는 마루도 설치하였고, 샹들리에도 달아보았습니다만.. 위즈님의 샹들리에 퀄리티에는 한참 못미치네요.. 뒤에 울라텍은 2시즌을 기념하여 붙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Ravel-아즈샤라 귓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방문객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디자이너스 에이치 45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