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패미컴 게임기로 했었던 동키콩(1981)입니다.


원작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했습니다.


사다리는 (잘 하면) 타고 올라 갈 수 있게 미세한 경사가 있습니다.
사다리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옆에 검은색 발판이 숨겨져 있습니다.


망치는 기성품 사용.


2D를 3D로 표현 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배치예산이 없기에 직접 동키콩과 폴린은 직접 만들기 보단 펫으로 대체 했습니다만...

펫의 크기 조정이 안되는 관계로 동키콩은 짜리몽땅합니다....

인간형 펫의 인간을 완전히 닮은 펫은 선택 제약이 심해서, 폴린은 그나마 아름다운 아옳스트라자로 했습니다.
(대체 왜 제약을 걸어 둔건지...)


그래서 영상에서 본의 아니게, 폴린의 모습을 보고 뛰어내리는 연출이 되어버렸습니다 (...)
(원래는 그냥 원작의 사망 BGM을 넣고 싶어서 만든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