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디테일도 부족하고 집 입구도 찾기 힘든 인형뽑기 집 외형을 뒤집어 엎어봤습니다.

제가 만드는 모든 하우징은 항상 원래 만들려고 계획한 것들이 다 만들고 나면 완전히 딴판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이번 건 꽤 괜찮게 되었다고 자신중
















집과 벛꽃나무 뒤쪽도 뭔가로 싹 메꿔버려서 하나의 그림같이 만들까 했었는데

같은 동네분의 의견에 귀가 팔랑거리는 바람에 자연광을 살리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글 작성하기 바로 전에 완성한 거라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좀 인상이 달라질 것 같네요.







그리고 아마도 집 보려고 순간이동해온 분들이 가장 먼저 보게될 것 같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