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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2:49
조회: 242
추천: 4
꼬장, 쪼렙학살, 괴롭힘, 시체지키기, 약강강약 등의 행위들은 모두 블자가 의도한 겁니다.일부러 퀘스트 동선을 양 진영이 마주치게 만들고 자원을 희소하게 만들어서 경쟁시킵니다.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고 재미건 자원 쟁탈이건 분쟁이 일어나고 그 사이에 상대 진영에 대한 원한이 쌓이게 됩니다. 어느 날 상대 진영에게 괴롭힘 당하는 유저는 길드원이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다 함께 같이 응징을 하죠. 꼬장 피던 놈이 없으면 지나가는 다른 상대 진영에게 분풀이를 합니다. 날벼락 맞은 그 선량한 상대 진영 유저는 또 원한과 적개심이 생깁니다. 이렇게 작은 일이 커지면서 대도시 침공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가끔 있고요. 이렇게 상대 진영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며 같이 싸운 아군끼리는 강한 유대감이 생기고 전우애가 생깁니다. 이게 와우 pvp서버의 본질이고 블리자드는 제발 이렇게 게임이 돌아가달라고 빌면서 게임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전쟁 서버에 캐릭 만드실 때 블리자드가 제발 알고 들어오라고 대문짝하게 경고문을 붙여 놓으니 꼭 읽어보세요. 일단 pvp서버에서 할거면 꼬장, 쪼렙학살, 괴롭힘, 시체지키기, 스토킹, 약강강약 등의 행위들이 디폴트라고 충분히 인지하고 하시면 괜찮습니다. 당연히 다른 유저에게 죽임을 당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죠. 하지만 욕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님들이 그걸 당한다는게 팩트라는거죠. 내가 pvp 연습을 하고 세져서 그 놈들을 응징하겠다, 상대 진영의 만렙은 실력이 부족해서 못 잡겠으니 난 나보다 약한 저렙만 잡겠다, 난 위상을 사용해서 피해다니면서 내 컨텐츠에 집중하겠다, 인맥을 만들어서 엄빠들 불러서 복수하겠다 모두 게임의 규칙 안에서 허용되는 mmorpg의 pvp서버에서 각자가 플레이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난 필드에서 죽임을 당하면 미쳐버리겠다, 못 참겠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는 사람들은 pvp서버에 맞지 않습니다. 돈 주고 게임을 하는데 재밌으려고 하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못나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굳이 pvp서버에 들어와놓고 그 서버의 특징과 룰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극복해나가는게 아니라, 맞고 다니는데 실력은 안되고 복수는 못하겠으니 현실에서도 정신병자일 것이다, 병신이다 등등 블리자드가 애써서 의도해서 설계한 게임의 룰 안에서 정상적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을 욕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게임 안에서 상대 진영을 계속 죽이면 현실에서 사이코인가요. 그럼 스타 방송하는 김성현은 현실에서 사이코패스인가요. 상대 진영을 그렇게 많이 죽인 페이커는 살인마인가요. 롤은 전장이지 필드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건 일반섭 경우인거고 pvp서버에서는 필드, 대도시 포함 모든 구역이 소환사 협곡인겁니다. 투기장도 못하는 놈들이 필드에서 까분다, 유리할 때만 친다, 정정당당하지 않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못나보입니다. 저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난 pvp를 못하며 맨날 맞고 다니다가 화가 났다는 고백입니다. 전쟁통에 그런게 어딨어요. 필드 나갈 땐 지기 싫으면 스스로 항상 준비를 해서 나가야 되는거지. pvp고수들은 저런 걸 pvp서버의 너무 당연한 디폴트 조건으로 받아들이지 저렇다고 화를 내진 않거든요. 영상 한 번 찾아 보세요. 고수들은 언제든 뒤치기가 들어올 때를 대비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다닙니다. 그리고 불리한 상황에서 죽더라도 저렇게 욕하고 앉아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실수한 부분을 찾고 그걸 보완해서 다음의 비슷한 상황에서 더 잘 대처하겠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지 저런 못난 생각을 하는 고수는 본 적이 없습니다. 꼬장, 쪼렙학살, 괴롭힘, 시체지키기, 스토킹, 약강강약은 제대로 된 pvp가 아니다라는 하는 말도 웃깁니다. 매일 검바산, 가덤에서 꼬장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건 제대로 된 pvp, 필드쟁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의미하는 제대로 된 pvp란 신성하게, 정정당당하게, 장신구, 물약, 룰, 종특 어쩌고저쩌고 모든 조건이 맞는 상태에서 유불리함 없이 붙는 걸 말하는 거 같은데 그런 상황은 없습니다. 전쟁터에 그런게 어딨나요. 그런거 챙기다 내가 죽으면 비겁하다고 주저 앉아서 또 욕이나 하고 있을건가요? 그냥 딸피건 뭐건 죽이면 끝이고 그냥 유저끼리 칼 맞대면 그게 Player Vs Player인겁니다. 뭔가 이런 못난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난 pvp서버에 오고 싶지 않았지만 인구 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온 피해자라는 인식을 갖고 저런 말을 하나 싶기도 한데 어차피 모두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왔다고, 주저 앉아서 욕한다고 상대 진영이 그래 그런 힘든 사정이 있었구나 하면서 그냥 가진 않을거잖아요. 서버 컨셉에 맞는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을 정신병자 취급해봤자 본인만 서버 컨셉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못난 사람이 될 뿐입니다. pvp서버라고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진 않습니다. 그건 예전 위상이 없던 시절 100미터 가려면 시체끌기 수 십번 해야 하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위상이 있어서 위상 변경하면 일어나서 할 일 하시러가면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의 선택이지만 뉴비 분들이 pvp서버로 오신다면 제발 저런 못난 사람들의 태도를 배우지 마시고 이왕 전쟁통으로 몸을 던진 거 즐기면서 극복해내겠다는 마인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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