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페이즈 로그 99 찍는 사람들도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데 딜러나 힐러는 실수를 해도 실수를 했는지조차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할정도로 그냥 묻어갈수 있는 상황들이 많음. 


반명 탱커는 탱커의 실수 한번이 공대 전멸로 이어지는 상황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 


대표적으로 울두아르 하드모드 무쇠평의회는 수많은 보기들을 강제로 꼬접시킨 악명높은 네임드였는데 여기서 보기의 파킹능력 하나에 근딜들이 제대로 딜을 하고 못하고가 결정되고 무평을 잡냐 못잡냐가 결정될 정도로 보기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는데 내가 실수한다 = 공대 전멸이라는 압박감이 수많은 탱커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그런거지 탱커들이 딜러보다 누를게 더 많거나 딜사이클이 더 복잡하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란 이야기


굳이 탱커가 아니라도 "내가 역할수행을 못하면 전멸" 이라는 부담감은 누구나 떠안길 거부함. 대표적으로 낙스라마스 라주비어스 정배 사제만 해도 그럼. 개인적으로 막공에서 라주비어스를 10트 넘게 박은 적도 있는데 이때 사제 멘탈 와장창 박살나고 결국 다른 공대원이 사제로 스왑해와서 잡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