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버튜버들이 대거로 시작하면 생기는 걱정이

바로 끼리끼리 노는 문화.

사람들이 말하는 인원은 제각기 다르긴 하지만 얼라이언스로 시작하는 방송인이 200+@ 같은 느낌이란 말이죠.. 그 버튜버도 대부분 우왁굳이 같은 진영이기 때문에 한 느낌이 강해요.

클클 하드코어가 시작할때 우왁굳 패밀리 통칭 '왁타버스'는 인벤에서의 핫이슈 였습니다. 성향 차이는 어쩔수 없죠. 세대가 다르니까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마찰을 줄이고 소통을 위해 자기네들끼리의 커뮤니티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국룰 '파티찾기'가 아닌 '왁타버스' 채널을요. 거기에서 모든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로인해 초중반부는 문제가 없었으나 중후반부는 정말 엄청난 구인난 이였어요. 글로벌 파티는 없다싶었고 방송을 모르는 유저들 조차 파티찾기가 아닌 왁타버스 채널에서 구인을 해야될 지경..

지금 참여하는 버튜버 1인당 시청자 10명이라고만 가정해도 2000+@가 되는 인원들이 자기네들끼리만 논다고 하면. 생성제한은 꾸준하게 걸리지만 글로벌 파티는 구하기 더더욱 어려워질겁니다..

인게임에서 지원하는 파티찾기를 이용한다고 해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ㅠㅠ 그게 큰 걱정이네요

+++추가로 제가 걱정하고자 하는 바는 생성제한에 걸리는 유저풀을 성향과 목적이 다른 그룹이 차지해버리고,  만약 그 그룹의 수장이 게임을 떠나버리면 정말 큰일 일거 같아서 글 써본겁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