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버시후입니다!
와우 포에버 4일차에 진입했습니다. 
저도 지금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요. 
저는 와우 오리지널부터 불성, 대격변, 판다, 클래식(잠깐), 그리고 하드코어 클래식까지 즐겨온 와우 유저입니다. 
꾸준히 하셨던 분들에 비하면 경력이 아주 길진 않지만 
나름 정공(정규 공격대)도 들어가 보며 깊게 즐겼던 사람입니다.
이러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사제를 30레벨까지 키우면서 느낀 점과 
제가 선택한 특성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특성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생각이 다 다르니, 그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초보가 힐러를 해도 되나?"

상관 없습니다! 단, 본인 성향이 너무 빠릿빠릿하거나 답답한 걸 못 참는 성격이시라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너무 지루한 사냥 때문입니다. 
레벨 40 전까지는 암흑 특성을 찍어도 마나가 너무 부족해서, 특정 스킬 말고는 마음껏 사용하기가 버겁습니다. 
스킬을 남발하다 보면 마나가 바닥나서 매번 물을 마시며 탐(마나 회복)을 해야 하는데요. 
그만큼 사냥 속도가 느려집니다. 게다가 물을 계속 사야 하니 골드도 부족해지죠. 
(물론 마법사분에게 물을 얻으면 어느 정도 해결되긴 합니다.)
사실 수양이든, 신성이든, 암흑이든 40레벨 전까지는 
'보호막 ➡️ 정신 분열(또는 신성한 일격/신성한 불꽃) ➡️ 어둠의 권능: 고통 ➡️ 마법봉 자동 공격' 
이거 말고는 할 게 없습니다. 
제가 아직 40레벨을 넘기지 못해서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30레벨까지는 이랬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 점도 있습니다.
5인 던전이나 레이드에서 취업이 정말 잘 됩니다. 
그리고 사냥이 위험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꾸준히 가능하죠. 
컨트롤만 조금 해주면 동레벨 기준 웬만한 정예 몬스터도 1:1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이 정도가 제가 느낀 장점입니다.

다음은 제가 레벨업 하면서 사용한 특성입니다.



"초반에 정신력 누출 없이 마나 감당이 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신성한 일격, 정신 분열, 신성한 불꽃을 난사하지 않고 
보호막, 고통, 마법봉 이 3가지만 적절히 사용하시면 마나는 충분히 유지됩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는 수양 특성은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이렇게 장단점을 말씀드렸는데
이번 포에버에서는 생각보다 사제 직업을 선택하신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 또한 원래 도적이 주 캐릭터였고, 이번엔 어떤 직업을 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사제로 출발한 건데 사제 인구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현재 제가 속한 길드 내에서조차 사제가 가장 많을 정도니까요.

사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고 있으니, 방송에 오셔서 편하게 질문해 주셔도 좋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레벨별 특성 순서 찍는 것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https://youtu.be/DcvpIS22x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