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구름 에서 켄타우르스 잡던 얼라 흑마 뒤치기로 눕혔더니, 영석이라도 걸었는지 시체 상태로 눈치 보다가 내 살기에 눌려 무덤 가더라.
​근처 얼라 냥꾼 마저 잡으려고 붙으니까, 아까 그 흑마가 헐레벌떡 뛰어와서 부활하더니 패기 좋게 2:1로 덤빔.
​하지만 돌아온 건 귀신같은 죽척 공포 씹기 + 얼덫 냥꾼 매즈 + 미샤의 멱살 잡이.
냥꾼이 얼음 속에서 구경하는 동안 흑마는 부활하자마자 8미터 데드존 거리조절에 농락당하며 다시 해변의 모래알이 되었고, 덫 풀린 냥꾼 역시 날절 드리블에 허우적대다 나란히 누웠다.
​복수하겠다고 열심히 유령 달리기 해서 왔을 텐데, 미샤 밥만 두 번 챙겨준 꼴이 됐네. 버섯구름 오려면 최소 세 명은 파티 맺고 오길 바란다.

1.인게임 도발 및 처형 매크로

/조소
/비웃음
/외치기 머릿수로 실력을 메울 수 있다는 착각, 무덤 가는 길에 진지하게 반성하길.
/감정 미샤가 발밑에 널브러진 두 구의 얼라이언스 시체를 사료 보듯 내려다봅니다.

2.영석 심리전 / 시체 지키기 매크로
죽고 나서 무덤으로 가지 않고 눈치 보는 적의 시체 옆에서 누르는 매크로다.

/애도
/시계
/일반 영혼석을 쓰든 무덤을 가든 빨리 결정해라. 내 시간은 네 목숨보다 비싸다.

3.미샤 공격 투입 + 선전포고 매크로

#showtooltip 사냥꾼의 징표
/시전 사냥꾼의 징표
/터치 [pet]
/petattack
/감정 미샤에게 사냥감을 지목합니다. 도망칠 시간은 주지 않습니다.

4.죽은 척하기 + 얼음의 덫 실전 콤보 매크로

#showtooltip 얼음의 덫
/시전 얼음의 덫
/petpassive [combat]
/시전 [combat] 죽은 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