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베타서버고 하지만 새벽에 짜증나는일이 있었네요
얼라 냥꾼으로 멀고어에 갈퀴 꼬실려고 가서 보니
30분 간격으로 젠되는걸 암
이미 세분인가 대기하고 있었는데
나오면 테이밍먼저하는 사람이 꼬시는 암묵적인 룰이 보였음ㅋ태국인가 대만인가 한자로 되어있는 사람이 성공하니
50실버도 주고 훈훈 햇음

다음 젠됐을때 스킬이 늦어서 다른냥꾼이 테이밍ㅜ
그 다음 드디어 내가 테이밍을 하는중이였음

옆에 뒤늦게 온 러시아어로 된 냥꾼이 /축하도 해주고 드디어 갈퀴가 내손에 들어오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한글로 된 오크냥꾼이 랩터일격으로 갈퀴를 치고 방해질 시작
(얘는 첨부터 없었음;;내가 테이밍할때 나타남)
플레이어를 치면 테이밍 안끊기는데(기절,잠 제외)
몹을치면 테이밍 풀림ㅜ
새벽이고 2시간 넘게 죽치고있는데 빡침과 짜증이 두배로 나는거..

전쟁서버고 하니 그려러니 해라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당시엔 그럼 생각이 안들더군요 분노만 쌓임ㅋㅋ
(근데 태이밍중인 몹을 치는거라 테이밍꼬장은 일반섭도 마찬가지 일듯하네요)

너무 화가나서 호드로 접속해서 파티초대해서 왜그러냐고 물어봄

호드냥꾼 왈 : 나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못먹으면 님도 못먹음^^ 이러는 거 ㅋㅋ
그래서 그냥 꺼지라하고 다시 1시간 반정도 뒤에 젠되서 겨우 테이밍하고 껐음
(닉이 길어서 기억이 안남ㅠ)

외국인들도 옆에서 매너라고 하기앤 애매하지만 나름의
매너 지키고 하는데
저런마인드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웠네요

그냥 해프닝정도라 끄적여봤습니다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