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슴은 시키는데.
차가운 머리는 망설이고 있네요.

클,클클,하코,본섭 거치면서 물려버린것 같습니다.
맛있는것도 자꾸 먹으면 손이 안가는 것처럼...

적어도 테섭은 걸러야 정발때 좀더 신선할듯 해서.
일단 방송만 가끔 보는중입니다.

너무 알고해도 또 재미없잖아요.

이미 게임의 50%이상은 알고 시작인데..

취향에만 맞고 취미활동시간이 넉넉하다면 와우는 그냥 초보자가 위너인듯합니다.

예전에 처음 와우할때 리니지처럼 장비사야 되는지 알고 골드사서 경매장도 모르고 상점에서 장비사던때가 생각나네요

회사동료가 쫄시켜준다고 폐광이며 감옥등 인던버스돌때 템주워먹느라 가방비우기 바쁜데 그와중에 또 에드내서 죽고하던 그 모든게 설레고 신기방기했던 모험이 사실상 단절이 된 상태에서

언제까지나 추억팔이로 버틸지도 우려되긴하네요..

음, 법사는 재봉 마부하고 기사는 채광 대장할까?
냥꾼은 가죽 무두 고정으로 가고 뭘로 채집 연금키울까.? 이 즐거웠던 고민이 그립던때가 아른거려서 와우에
미련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