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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14:30
조회: 823
추천: 1
클래식 징기썰본인은 도적이엇음 . 십자군 예배당 팟을 모으길래 잽싸게 귓말을 넣엇죠
탱 기사 징기 도적 사제 법사 새벽 두시였고 사제는 힐 둔기 때문에 계속 도는 것이라고. 내일 출근해야되지만 이번엔 나올것 같아용 ㅇㅎㅎㅎ ㅇㅈㄹ하면서 주특입이죠? 반복해서 확인시킴 난 도적이지만 경험치랑 옷감이나 앵벌할겸 간거라서 어지간히도 먹고싶은가보네 햇음 탱도 아 힐둔기 그거 탱도 쓰는데 나오면 힐러님 드려야죠 껄껄껄 이러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엿음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잇엇는데 인간 백인 대머리 성기사는 그러거나 말거나 부동자세로 우두커니 서잇는 것이 아닌가 . 마음 한구석의 불안감은 뒤로한채 던전이 시작되엇습니다 드디어 모그레인 앞 …사제는 제발 힐둔기 !!! 이러면서 애 재우는데 힘들엇다 남편이 빨리 자자고 한다 등등 조잘조잘 말이 많앗고 법사도 힘내세요 ㅎㅎ!! 이랫음 캬아 그들의 성원이 블리자드에 닿앗을까 힐둔기가 나온것이엇음 꺄옭 ㅊㅋㅊㅋㅊㅋ 만세 앗싸 이제 잘수잇다!! 잘쑤잇써!!! 하지만 그것은 도적에게도 탱커에게도 유용한 둔기 하지만 우리는 약속이나 한듯 포기를 눌럿스빈다. 아니… 정확히는 주문력이 붙은 둔기… ㅇㅇ맘사제님이 입찰을 눌렀습니다 탱커 도적 법사가 포기를 눌럿습니다 ㅊㅋㅊㅋ ㅊㅋㅊㅋ ㅊㅋ 엥? 왜 템이 안들어오지? 징기님이 아직 포기 안누르셧는데요? 징기님?? 그순간 딸칵 …소리와 함께 파워백인대머리기사님이 힐둔기를 획득하셧습니다 일동충격에 빠졌고 사제는 그대로 빡종 징기는 아아 저도 힐 스왑기사라서요 저도 쓸겁니다 시전후 바로 파탈귀환을 박앗고 탱커 도적 그리고 법사는 한참을 말없이 텅빈 예배당에 서 잇엇다…그리고 서로 먼저랄것도 없이 다음파티부터 징기를 절대 받지 않겟노라고 다짐하며 작별을 고햇다 전부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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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트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