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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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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반(PVE)서버에서 만납시다.여러분, 퇴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기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일하고, 저녁 먹고, 집안일 하고, 아이 재우고. 오늘은 퀘스트 좀 끝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시간을 누군가 내 시체 앞에서 보내게 만든다면, 예전에는 그것도 추억이었습니다. 가시덤불에서 싸우고, 길드원 부르고, 밤새 보복하던 시절. 하지만 그때의 추억을 좋아한다고, 우리가 다시 찾고 싶은 건 그때의 즐거움이지, 시체 찾으러 뛰던 거리까지는 아니잖습니까? 일반 서버를 간다고 모험이 사라집니까? 우리가 좋아했던 와우는 거기에도 있습니다. 싸우고 싶은 날에는 전장을 가면 됩니다. 내가 접속한 오늘, 무엇을 하며 즐길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이런 말이 나올 겁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지. 맞습니다. 와우는 사람이 있어야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일반 서버에서 하고 싶은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원하는 서버에 사람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그 사람이 됩시다. 누군가 먼저 와서 북적이게 만들어주기만 기다리지 맙시다.
우리도 던전 파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서버에 사람이 있겠냐는 말에, 이번에는 처음부터 우리가 즐기고 싶은 환경을 선택해봅시다. 퇴근하고 접속한 친구에게 늦게 시작한 친구에게 저는 그런 곳에서 다시 와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모이면, 그곳에도 와우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일반 서버에서 만납시다. 나도 이제 선동질좀 해서 일반 서버로 애들좀 보내 봐야겠다 ㅋㅋ 도파민 터질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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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꺼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