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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12:05
조회: 539
추천: 2
북미 고민이신분들 보세요나는 한와 쭉 해오다가 19클 대격변때인가부터 북미 넘어가서
클클 불성까지 쭉 해온 유저임. 일단 내가 말해주려는건 뭐가 맞다 틀리다가 아님. 도대체 골팟 주팟도 그렇고 왜 가치관에 따라 값이 다른걸 자꾸 흑백으로 답을 내려는 ㅄ짓을 하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답을 낸다고 그렇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블자 맘인것을 그게 이 게시판에서 킬링타임하며 노는거라고 하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특성가지고 논쟁을 하는게 훨씬 생산적임. 특성또한 가치관에 따라 답이 한가지는 아닌데, 적어도 특성은 그런 논쟁을 통해 내가 바꿔찍을 수 있잖아? 암튼 각설하고 북미 고민중인 사람들한테 현실적인 고려사항 조언함.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성향임. PVP냐PVE냐? 이건 고민거리가 아님 압도적으로 북미 승 핑? KT기준 170-180나오는데 문제없음. 전문검도 찍고 하는데 뭐 트롤 비중? 한와랑 비슷함. 다만 파티 모이고 출발하는게 너무 느긋함. 그렇다면 언어가 문제인데 언어도 사실 문제가 안됨. 약어 몇가지 익히고 수능세대든 토익 반강제 공부든 강제영어 주입된 정도면 충분함. 그보다 도 중요한건 본인이 짧은 영어든 AI로 쳐가며 번역한 거든 그걸 쓰는데 있어서 본인이 소심한 성향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함. 왜냐하면 나는 소심한 편이라 외국 길드 정공이든 막공이든 지원하는데 많이 망설였음. 영어가 좀 되는 편인데도 뭔가 막연한 두려움이랄까 근데 나보다 영어 못하는데 적극적인 사람은 짧은영어지만 AI쓰면서 정공 들어가서 베프도 만들고 뭐 컨텐츠 다 누리고 다님. 나는 한인 길드에서 공대 하나 다니면서 나머지 케릭은 막공 다녔는데 처음 들어갈 때 번역기로 나 한국인인데 채팅 영어는 웬만하면 알아듣는다 그리고 공략 확고하다. 임무만 간단히 채팅으로 알려주면 완벽히 수행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번역해서 얘기해주면 대부분이 노프라블럼 하면서 클리어에도 전혀 지장 없었음. 오히려 챙겨주고 신경써주는 공대가 많았음. 다만 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외국 정공은 도전하지 못함..소심해서 그렇지만 내가 최상위 컨텐츠에서 순위싸움하는 유저는 아니기에 전혀 부족함 없이 와우 즐겼음. PVP는 뭐 말할것도 없이 원없이 즐겼고, 레이드도 부족함은 없었음.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결론은 다 필요없고 내가 그런 적극성이 있는 스타일인지 아닌지만 고려하면 됨. 내가 그런 적극성이 있다? 북미 완전 강추 내가 그런 적극성은 없지만 이번기회에 길러보고 싶다? 강추 내가 그런 적극성이 없어서 고민이다? 나에 해당되는데 그런 나도 할만했음. 나는 그런 것 질색이다? 북미 절대 오지 마셈. 이런분은 한와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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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래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