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온 김에 책에 나온(바른마음) 내용하나 소개합니다.

남매가 있습니다. 22살 20살 누나 남동생.
두 사람은 어느날 섹스를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습니다.(!), 그저 이성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라고 해두죠.
하지만 두사람은 피를 나눈 형제죠. 그래서 생길수 있는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보호장치를 둡니다.
우선 여자는 피임약을 복용합니다, 남자는 콘돔을 쓰고요. 행여나 생길수 있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요.
혈육간 자녀는 유전병을 가진 2세를 만들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촬영을 하거나, 사진을 찍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종의 호기심에서 비롯한 것이니, 이번 한번만 하기로 둘이 협의합니다.
그리고 성관계를 합니다.

이 남매는 문제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서로 정상적인 성행위를 했고(가학이나 피학없이), 완벽한 피임을 했고, 둘만의 비밀로 영원히 묻힐테니 전혀 문제가 없는걸까요?

아님 무슨 문제가 있나요? 있다면 그 문제는 뭘까요?

덧. 미리 말씀드리는데 정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