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하신분은 '단원고 2학년 3반 17번 고 박예슬양 전시회'를 열었던 서촌갤러리 장영승 대표.

그는 삼보일배, 14일간의 단식, 거리서명에 이어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각각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라는데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