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복지는 무차별 공짜라는 말과 같지요. 하지만 공짜가 아니지요. 국민세금으로 부자들에게까지

공짜로 밥먹여주고 공짜로 어린이집 보내준다는 것이지요. 

중산층 표를 끌어오겠다는 얄팍한 수작이지요. 

한마디로 막가자는거지요.

저는 보수의 가난한사람에게만 복지를 해주는 선별적 복지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부자들에게까지 무차별 복지혜택을 주면 그만큼 정말 가난한 사람을 위한, 

정말 복지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복지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세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줄 아는 보수세력이 진정한 능력자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