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사태때 좌파들 선동에 온 나라가 들썩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무일도 아니라는것을 깨달으면서 다

수의 국민들은 좌파들한테 뒷통수 맞았다는것을 느꼈고 와우레벨이 올라가는것처럼 선동에 대한 방어 레벨이 

올라갑니다. 그 이후로도 좌파들이 여러가지 이슈들을 이용해서 선동질했었고 일부는 선동당했었지만 또 일부

는 선동에서 깨어나면서 선동세력과 방법에 대해 주변에 적극 알림으로써 이제 메르스 이슈를 이용한 선동이 쉽

게 먹혀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좌파들의 선동방법과 유형에 대해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린덕분이라고 할수 있지요.

좌파들은 찔리는지 "이건 선동이 아니다~!" 라는 우스운 표현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보좌파들은 나라가 망하기를 바래서 정권잡을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까 생각하고

노력하여 정권을 잡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