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스스로 깨닫기는 힘든거 같아서 

대충 찌끌여 준다.


1. 시사 상식에 매우 어둡다

2. 모르면서 평가질을 한다

3. 모르는거(또는 틀린거) 지적하면 지적질 하지 말라고 징징댄다

4. 그런 주제에 잘난척, 허세질은 참 끊임없이 한다

5. 그러면서 허세가 아니다는 말은 빠지지 않는다. 현실에서도 똑같단다

5-1. 진짜 현실에서도 그렇다면 모르긴 몰라도 주변 사람들은 무슨 고생인지 ㅉㅉ

6. 그중에서도 가장 얼척없는건 '논게는 편향됐다'면서 훈계질 하는것.

6-1. 도대체 시사상식도 없는 주제에 무슨 기준으로 편향성을 판단하는지 참 궁금하다


귀찮아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