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피 뉴 이어!
1. H-79 말인데, 너무 티어가 낮게 책정이 된 거 아닌가?(역주: 이전 Q&A들에서 3티어 프리미엄 함선이라 말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 티어 치곤 9개의 30년대 함포를 보유하고 있고 양용포(역주: 대공/대함 모두 사용 가능한 부포)도 가지고 있고 속도도 좋고 말이다.
2. 영국의 버밍엄급 순양함은 자기 티어에 맞게 들어갈 것 같은가?(역주: 버밍엄급 순양함은 1910년에 타운급 순양함의 세부 카테고리에 속해 있습니다.)
A.
1.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근사치'일 뿐이다.(즉, 변경될 수 있다.)
2. 버밍엄급? 잘 모르겠다. 현재 테크트리 안에 들어가있지 않는 상황이라...

 

Q. 혹시 세부적인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영상/개발자 코멘트 등을 근래 공개할 계획이 있는가?(1 ~ 2달 내로)
A. 미안하다. 하지만 우리는 클로즈 베타 전까지는 공개할 계획이 없다.

 

Q. 개발자 블로그 잘 보고 있다.(역주: 최근 며칠간 북미 알파 테스터가 느낀 점/게임 원화 관련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별로 새로운 건 없어서 번역 안했지만... 위의 그림이 원화 관련 글에 올라온 '최종' 아트입니다.) 혹시 장갑과 포탄 관통에 관한 글도 써줄 수 있겠는가? 그리고 또 미래에 어떤 게 올라올지 예시를 들어주면 고맙겠다.
A. 앞으로 여러가지가 더 올라올텐데, 예를 들면 테크트리에 관한 이야기와 항공모함 게임 플레이에 관한 글이 올라갈 것이다.

 

Q. 월탱과 월오플을 보면 각 국가별로 다양한 위장 패턴이 존재한다. 워쉽에서도 이런 다양한 위장이 존재하는가?
A. 물론이다. 당신은 워쉽에서도 월탱이나 월오플처럼 다양한 패턴의 위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Q. 브루클린급/클리블랜드급 문제 말인데,(역주: 1/8 Q&A 참조.) 경순들은 대공을 강조했고 중순들은 보다 화력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런 것처럼 혹시 둘을 다른 트리로 분리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A. 가능한 방안이다. 현재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Q. CBT까지 얼마나 남았는가? 또한, 컨트롤은 월탱과 비슷한가?
A. CBT는 현재 확답해줄 수 없다. 미안하다.(열심히 작업중이다) 컨트롤의 경우 월탱과 비슷한 점이 있으나 월탱과 완전히 똑같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