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철이 14일 서울 삼성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1 16강 B조 1위를 차지했다. 임진묵과 대결을 쉽게 승리하고 승자전에서 조일장과 3세트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하 장윤철의 승리 인터뷰 내용이다.


Q.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소감은?

오늘 쉽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생각보단 쉽게 올라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ASL 최다 준우승자다. 우승에 욕심이 있을 것 같은데, 8강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는?

일단 테란을 만나고 싶고, D조 테란을 만나고 싶다.


Q. 임진묵과 대결은 어떻게 준비했나?

질럿, 드라군을 찌르면서 맞춰가려고 했다.


Q. 조일장과 승자전, 첫 경기 히드라에 허무하게 패배했는데?

막을 줄 알았다. 그리고 원래 넥서스부터 지어야하는데 캐논부터 지어서 실수가 있었다.


Q. 다음주 택리쌍 조에서 누가 올라갈 거 같은가?

이영호 선수는 올라갈 것 같고, 최근 김택용 선수의 폼도 너무 좋다.


Q. 초반 히드라 찌르기로 프로토스들이 항상 힘들어한다. 3세트도 사실 굉장히 잘막은 편임에도 쉽지 않은 승리였다.

3세트는 실수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경기 중간에 1분 이상 생산을 하지 못했다. 그냥 인구수만 안막히고 나갔으면 쉽게 이기는 경기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직 모자르다 생각하고 배고프다. 4강에 이어 결승, 우승까지 도전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