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

일단 타겟터 한명 정하고 들어가서 죽더라도 죽이고 산화할수 있음.

단일딜량은 이제까지 해본 케릭터들중에서 가장 높음.

방패든 케릭터들과 싸울경우 내 손가락의 한계로 못 이기겠음.

불전 같은 경우 타이밍 보고 들어갔다 “아 여기가 아닌가벼” 하고 도망갈때 넘버투임.

사냥에서 주력스킬의 범위가 너무 ㅈㄹ라서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적응을 하더라도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면서 사냥을 해야되지? 이런생각을 하게됨.


전란.

3주천하일 당시 불전에서 꽤 많은 재미를 봄.

살다살다 란으로 이런 재미를 느낄수 있나? 할 정도로 개꿀잼을 느낌.

사냥할때 피로도가 먼가요? 할정도로 단순함.

단순하면서도 pve딜량은 잘 나옴. 그래서 심층한정 0티어임(내마음속에서)

잡템갯수 비교하면 전란보다 잘나오는 케릭들 많지만 전란보다 편한케릭들은 몇 없음.

아참 도망가는건 넘버원임. 도망한정 독보적 넘버원임.


각란.

상향되고 나서 하루 결장에서 놀다가

스킬 커멘드 다 까묵고 콤보도 다 까묵어서 그냥 땔침.


전렝.

저티어 한정 pve깡패임.

폴리숲 . 로나로스 . 가하즈 . 등등 한방사냥터에 전렝이 있다?

죽이던지 채이타던지 하셈.

너프전 별무에서도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 줬는데

지금은 그냥 필보케릭임.


각미.

이거보다 가모스에서 더욱더 좋은 케릭 은 없다.



위치.

불전에서 적으로 만나면 ㅈ나게 짜증나고 무서운데

내가 하면 ㅂㅅ임...


소서.

적으로 만나면 여전히 무서운데

직게가면 맨날 울어서 케릭만 키워놓고 못해봄.


쿠노

내 손가락과 눈이 원망스러움.


발키리

케릭만 키워놓았음.

시즌시작되소 무변권 풀리면 바꿀꺼임!

발이 없다고 하는데... 어차피 pve에서 달리기로 사냥해서 노상관.


샤이

귀여움. 이런 딸을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움.

그래서 어떻게 이 케릭터를 지속적으로 계속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무게 가방 생활이전권 등을 써서 채집 & 낚시 케릭터로 변신시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며 어떠한 태클도 쌩깔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