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유
2020-10-31 02:12
조회: 2,469
추천: 1
이제까지 해본 케릭터들중에서 좋았던 케릭들전매
일단 타겟터 한명 정하고 들어가서 죽더라도 죽이고 산화할수 있음. 단일딜량은 이제까지 해본 케릭터들중에서 가장 높음. 방패든 케릭터들과 싸울경우 내 손가락의 한계로 못 이기겠음. 불전 같은 경우 타이밍 보고 들어갔다 “아 여기가 아닌가벼” 하고 도망갈때 넘버투임. 사냥에서 주력스킬의 범위가 너무 ㅈㄹ라서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적응을 하더라도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면서 사냥을 해야되지? 이런생각을 하게됨. 전란. 3주천하일 당시 불전에서 꽤 많은 재미를 봄. 살다살다 란으로 이런 재미를 느낄수 있나? 할 정도로 개꿀잼을 느낌. 사냥할때 피로도가 먼가요? 할정도로 단순함. 단순하면서도 pve딜량은 잘 나옴. 그래서 심층한정 0티어임(내마음속에서) 잡템갯수 비교하면 전란보다 잘나오는 케릭들 많지만 전란보다 편한케릭들은 몇 없음. 아참 도망가는건 넘버원임. 도망한정 독보적 넘버원임. 각란. 상향되고 나서 하루 결장에서 놀다가 스킬 커멘드 다 까묵고 콤보도 다 까묵어서 그냥 땔침. 전렝. 저티어 한정 pve깡패임. 폴리숲 . 로나로스 . 가하즈 . 등등 한방사냥터에 전렝이 있다? 죽이던지 채이타던지 하셈. 너프전 별무에서도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 줬는데 지금은 그냥 필보케릭임. 각미. 이거보다 가모스에서 더욱더 좋은 케릭 은 없다. 위치. 불전에서 적으로 만나면 ㅈ나게 짜증나고 무서운데 내가 하면 ㅂㅅ임... 소서. 적으로 만나면 여전히 무서운데 직게가면 맨날 울어서 케릭만 키워놓고 못해봄. 쿠노 내 손가락과 눈이 원망스러움. 발키리 케릭만 키워놓았음. 시즌시작되소 무변권 풀리면 바꿀꺼임! 발이 없다고 하는데... 어차피 pve에서 달리기로 사냥해서 노상관. 샤이 귀여움. 이런 딸을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움. 그래서 어떻게 이 케릭터를 지속적으로 계속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무게 가방 생활이전권 등을 써서 채집 & 낚시 케릭터로 변신시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며 어떠한 태클도 쌩깔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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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유 청정수
이시하라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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