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싸움에 반격할 겨를이 없이 당해버리고 말았다.

잊혀지지 않는다... 그 많은 교과서 아져씨들과 고인물의 폭격을

투발라 강화메세지와 자웅을 겨루듯 올라오던 시스템메세지를

(이 기쁨을 나만 당할 수 없지)

시즌2때 다 보답하겠습니다.

p.s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받은 건 잘 쓰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