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첫날 오도어 나크만남긴상태에서 제사장빼먹기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프닐잡으면준다길래 9시 점검끝나고 20분만에 자리찾다가 나크의눈물먹고 오도어만듬..

그리곤 오네트 한번해볼까하는마음에
처음부터 세레칸은 정말가기싫어서 제발 프로티에서 선단만먹고끝내자고 생각하고
5월7일 8일 거의20시간 정도 빡 사냥함..
붉조 10개정도먹고 무지개반지 17개먹음

5월8일 어버이날 저녁에 족발시켜서 가족들이랑 소주한잔마시고 일찍잠듬..
꿈에서 선단먹는꿈을꾸고 새벽3시에 일어남
아침7시출근이라 더 잘까 어쩔까하다가 프로티에갖다놓은 캐릭접속해서
5천만원 버프받고 20분만에 선단득..

그리고 출근전에 카드리에 갖다놓고 1시간정도사냥하다가 출근함..

퇴근후에 카드리자리없어서 이곳저곳돌다가 2시간째 사냥중에 잿빛득

그리고 바로 로나로스로 뛰어왔음.. 키모가 알려준 자리사람많아서 채이하다가
1시간 구석에서돌고 다른자리아는 길원분이 안내해주신다고와서 같이 돌다가 영성득..

하루만에 오네트 끝났네요..

3줄요약
선단먹는꿈꾸고 새벽4~5시에 선단득
퇴근하고 자리찾고 저녁9시쯤 잿빛득
바로 로나로스가서 자리안내받다가 11시30분 영성득

하루만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