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장하자마자 반말찍찍해서 기분은 나빴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야만을하다보면 그 느낌이란게있어요 말을 열심히하는데 기분이 쎄한게 그래서 포인트를 주시하고있었는데 포인트도 안올라가고 사람이안보임

그래서 찾으니 균열안에있다네요

평소에 인벤 눈팅위주니 이름은들어봤지만 뭐하는앤지는 잘모름

 

 

일단 잠수충이라해도 제눈으로 확인하기전까지는 확정을 안지을꺼여서 주시하고있고 평소대로 진행

 

 

 

 

바리올리면서 포인트 주시하는데 포인트가 똑같아서 잠수러가 말잘한다니 갑자기 빌더 나가라 시전

참고로 제가 화탑올린라운드 12라에 균열안에서 빌드 보지도못한상태

 

 

저때 지켜보고있기때문에 포인트 1포인트단위로 기억하고있을때 다른분이 검색해보라하지만 일단 바쁨

 

 

빌더가 아닌분들이 욕해도 빌더물고늘어지기 시전

 

스샷 두장정도 더있는데 글하나에 안올라가네..

 

잠수러로 찍히고나서 후반부에는 열심히 하던데 다른분들이 좋아서 같이깬거지 너때문이아니었단다

 

그이후 다른팟에서 또만났고 밑에 성미희가 올린스샷에 봤듯이 어글러 있다고 균열 들어가지말라는데도

 

그러면 자기가 들어가서 어글끌고있다가 바톤터치하자함..그래서 방폭 같이있던 어글분한테 빨코에 왜 어글한다면서 어글안끄냐고 욕했다던데 그냥 웃지요..

 

그만하자 미희야 그냥 니가 나한텐 디스위치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