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사실 모길드에대한 감정이 1도 없었는데 

D모길드랑 맨날 싸우는거만 봄 ㅇㅇ

근데 본인이 어느날 미루목을 돌고 있었음 

12젠 팟이었는데 1시간 뛰고 잠깐 5분 장실탐 하고 왔는데

모길드 길원이 솔루목을 돌고 있는거임

사실 뭐 우리가 자리 비운게 맞기도 해서 할말은 없는데

파장이 교섭을 시도함

도핑도 한데다가 12젠 중이었는데 어떻게 안되겠냐고.. 


모길드 길드원이 토씨하나 안빼고 이렇게말함


"그래서 꺼지라구요?"

파장이 자리요~ 한것도 아니고 ㅇㅇ;;

아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모길드 어깨뽕이 이거구나...

그래서 D길드 제보함

소방서마냥 출동해서 바로 치워주더라

아직도 잊을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