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미련없이 지르고 갑니당~

일을 시작하면서 느끼지만 제가 즐길려고 게임을 하는지 의무감으로 게임을 하는지ㅠ

헷갈리는 순간이 오더라구용..

롤 같은경우에는 친구들이랑 재밌게 즐기면서 하지만,

어느 순간 검은사막은 남들과 비교하면서 여가시간에도 일을 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무튼 앞에는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구, 일말의 여운조차 남기기 싫어 남은 템들 쓰레기통에 버리구 갑니당!

펄이 340펄 남았는데ㅠ 선물이 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필요하신분에게 선물 드릴게용!

(펄템 선물이 되는지 잘몰라서 ㅠㅠ.. 가능하면 댓글남겨주세요!)


모두들 즐겜하시구! 좋은 추억 남기게해준 펄어비스에게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