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굽상황
2020-08-07 11:11
조회: 3,329
추천: 0
지금 이대로라면 공성전 출시는 100%로 망한다어차피 모든 서버가 구도상 성 먹을 혈은 거의 정해지다시피 했고
공성전은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지금 상태론 거의 전서버가 무혈입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전 서버가 치열한 쟁 없이 무혈입성한다면.... 이슈도 안되고...신규유저나 복귀유저도 매력을 못 느낄테고.. 현재 플레이 중인 유저들 또한 환멸을 느껴 더 이탈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히든컨텐츠의 소멸은.. 그 정도 의미가 있다고 누구나 다 생각될거다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내 생각에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렇다 지금 예고된 한개 성 우선 오픈이 아니라 두개 성을 동시에 오픈한다 그리고 혈에 성 획득 개수 제한을 없앤다 그 후 빠른 시일 안에 월드 공성을 오픈한다 그리고 격주제가 아닌 매주 동시간에 월드공성까지 3개성을 한꺼번에 공성전 하게 한다 그러면 지금 서버를 장악하고 있는 각 서버 1위 혈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내 생각에 이 기로만이 리니지의 고질적인 히든컨텐츠 고착화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권력의 분산 그리고 기회의 틈새 제공 이미 가진자들이 반발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면 된다 "독식하라.. 할 수 있다면...독식하지 못한다면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자 과연 엔씨는 어떻게 싸움을 부추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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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굽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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