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기 너무 어려워서 구조 요청도 수십번.. 와서 오히려 수레만 잔뜩 타고가서 좌절하다 혼자 다시 도전끝에 결국 0수레로 클리어! 5분 남았다고 했을 때 얼마나 쫄리던지... 어느새 모든 패턴을 외우고 프회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고인물분들처럼 딜 시원시원하게는 못꽂아넣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