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에서 도전모드를 즐기고 있는 스틸웰입니다.
5냥꾼 조합으로 도전모드 금메달을 어둠달까지 총 3군데 완료하였습니다.
기존의 탱 딜 힐의 숙련도 있는 역할의 고정관념을 깨고 5명의 단일 딜러 클래스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펫을 갖고 있고 여러 유틸적인 장점이 풍부한 야수 사냥꾼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력한 5분 쿨기인 쇄도와 각종 버프로 '이게 가능할까?' 싶은 네임드도 쉽게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문양 박은 눈속임으로 항시 어그로 수치를 펫에게 이관함과 동시에
야수 힐을 유지하면서 5마리의 야수가 돌아가면서 도발을 하기 때문에
본체인 사냥꾼은 후방에서 안전하게 딜과 유틸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늘탑, 어둠달에 참여하게 되어 재밌게 트라이 했는데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냥꾼 분들은 처음 아이디어를 제안하신
ihunter-줄진 님에게 망설임 없이 귓말 보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리플로 질문해주시면
저를 비롯해 참여해주신 냥꾼 분들이 여유되는 대로 답변해주실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도전모드를 즐기고 싶은 분은 아즈샤라 서버의 경우 채널 '도전모드'로 오신다면
파티를 짜는 분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늘탑  

 



어둠달 지하묘지  

 



아킨둔  

 



선착장 4냥꾼